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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섞인 음료로 2명 사망케 한 여성, 검찰 사형 구형

[한줄 요약] 약물이 섞인 음료로 남성들을 사망 및 부상에 이르게 한 피고인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2026년 8월 18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Cinematic Mystery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검찰은 약물이 포함된 음료를 제공하여 남성 2명을 사망케 하고 4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김소영 씨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김 씨는 2025년 12월부터 올해 2월 사이, 진정제 성분인 벤조디아제핀이 섞인 음료를 세 명의 남성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두 명이 사망했으며, 한 명은 회복되었습니다.

또한 김 씨는 유사한 방식을 사용하여 다른 세 명의 남성에게 신체적 상해를 입힌 추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서울북부지법의 최종 심리에서 피고인에 대한 사형 선고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 측은 당시 남성들이 자신을 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음료를 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