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최근 발생한 대규모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주요 은행 경영진과 긴급 회의를 진행합니다.
2026-10-03자 기사 기준입니다.

최근 발생한 해킹 공격으로 인해 다수의 금융기관에서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감독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금융위원회(FSC) 이억원 위원장은 이번 일요일 오후, 정보 유출 피해를 입은 주요 은행 및 금융사 대표들과 긴급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최근 하나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대형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과 그로 인한 고객 및 기타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금융당국은 이번 회의를 수요일로 계획했으나, 최근 며칠 사이 다른 금융기관으로까지 피해 범위가 확산됨에 따라 회의 일정을 일요일로 앞당겨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융권의 보안 시스템 점검과 추가적인 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가 요구되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