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ve

뉴스 아카이브

세상의 모든 중요한 순간을 가장 빠르게 전달합니다.

목록으로

경북 예천 지역 구제역 발생, 최고 단계 '4단계' 비상 경보 발령

[한줄 요약] 경상북도 예천 지역의 돼지 및 소 농가에서 구제역(FMD) 감염이 확인되어, 정부가 해당 지역에 최고 단계인 4단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2026년 7월 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경상북도 예천에 위치한 돼지 농가 1곳과 인근 소 농가 5곳에서 구제역 감염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South Korean Livestock Farm Quarantin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 확진 사례가 발견됨에 따라 정부는 예천을 포함하여 안동, 의성, 상주 등 인접한 6개 지역에 대해 방역 체계 중 가장 높은 단계인 4단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지난달 도축장 정기 검사 과정에서 구제역 흔적이 발견된 이후, 현재 경상북도 내 39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적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축산 당국은 감염 농가로의 인력, 가축 및 차량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며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과 소독 등 방역 조치에 있어 농가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