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허윤서와 김지윤 선수가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차기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26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한민국 아티스틱 스위밍 국가대표팀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 막 20세가 된 허윤서 선수가 팀의 최고참으로서 새로운 시대를 이금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파트너였던 이리영 선수의 은퇴 이후, 허윤서는 18세의 김지윤 선수와 함께 새로운 듀오를 결성했으며, 17세의 이규빈 선수가 후보 멤버로 합류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다음 달 일본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에서 2010년 이후 대한민국 아티스틱 스위밍의 첫 메달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허윤서 선수는 최근 진천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함께한 기간은 짧지만, 처음부터 호흡이 매우 잘 맞았다'며 '우리의 목표는 시상대에 오르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허 선수는 지난 7년간 팀의 막내로 활동해왔기에, 이제는 어린 후배들을 이끌어야 하는 역할에 적응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새로운 파트너 김지윤 선수 역시 아시안게임 데뷔를 앞두고 긴장감이 크지만, 허윤서 선수의 풍부한 국제 경험을 바탕으로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 선수는 '올해 초부터 기술적인 측면에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정신적인 압박감을 극복하기 위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