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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하루 만에 금메달 6개 추가하며 막판 스퍼트

[한줄 요약]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폐막 전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하루 만에 6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은 현재 총 30개의 금메달을 확보하며 중국과 일본의 뒤를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최종적으로 40개에서 45개 사이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olden Victory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사격과 양궁,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사격의 이건혁 선수는 남자 25m 속사 권총 개인 결선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양궁에서도 김종호 선수가 남자 컴파운드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한국에 이번 대회 첫 양궁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태권도 품새 종목에서는 한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정하은 선수와 윤규성 선수가 각각 여자 및 남자 품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종목 석권을 달성했습니다. 유도에서도 허미미 선수가 여자 57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승전보를 전했습니다.

테니스 종목의 남지성과 박의성 조는 남자 복식 결승에 진출하며 12년 만의 테니스 금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반면, 남자 필드하키 팀은 말레이시아에 패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다가오는 토요일 동메달 결정전에서 파키스탄과 맞붙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