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미트 롬니 전 상원의원이 2028년 미국 대통령 선거 불출마 의사를 공식화했습니다.
2026년 7월 10일자 기사 기준, 전 유타주 상원의원인 미트 롬니가 최근 진행된 팟캐스트 인터뷰를 통해 2028년 대선 출마 계획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현재 79세인 롬니 전 의원은 과거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역임했으며,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게 패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08년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도 참여하며 정치적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그는 인터뷰 도중 '현실적으로 다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 분명히 있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고 싶다'며 농담 섞인 소회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2019년부터 유타주 공화당 상원의원으로 활동했던 그는, 지난 2023년 연령 문제를 이유로 재선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