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SCIA) 초대 청장 후보자인 김지용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국회에 요청할 예정입니다.
202com.10.01자 기사 기준,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SCIA)의 초대 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지용 씨에 대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중대범죄수사청이 검찰청과 함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둔 시점에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개혁안의 핵심은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고, 검찰은 기소 및 공소 유지 업무만을 담당하도록 하는 검찰 개혁의 일환입니다.
김지용 후보자는 지난달 초 내무부 장관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에 의해 지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명 이후 여권 내부에서는 김 후보자가 과거 검찰 개혁에 반대했던 전력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성기홍 대통령실 공보비서관은 후보자 지명 이후 대통령실 차원에서 추가적인 검증 과정을 거쳤음을 밝혔습니다. 검증 결과, 후보자의 임명을 유지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