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대한민국이 우수한 제조 및 방산 역량을 활용하여 글로벌 평화 유지와 인도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입니다.
2026년 9월 8일자 기사 기준,

한성숙 국무총리는 최근 개최된 '서울안보대화(Seoul Defense Dialogue)'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의 제조 및 방위 산업 역량을 활용하여 세계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고 공동 번영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전 세계의 평화를 유지하고, 인도적 지원 및 재난 대응에 있어 한국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2안보 포럼에서 오늘날의 세계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특정 지역의 전쟁과 갈등이 결코 그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러한 갈등이 국가 경제와 국민의 생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언급하며, 경제 성장의 근간은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세계 질서에 있음을 역설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비전을 인용하며, 진정한 번영은 단순한 경제 성장을 넘어 안정적인 국제 질서가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지향하는 '대체 불가능한 대한민국'은 단독으로 전진하는 국가가 아니라, 국익을 중심으로 실용 외교를 펼치며 평화로운 공존과 공동 번영을 추구하는 국가라는 설명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은 세계적인 수준의 첨단 제조 역량, 방위 산업의 경쟁력, 민주화 경험, 그리고 K-컬처의 힘을 결합하여 더 안전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평화 유지 활동, 인도적 지원, 재난 대응 및 재건 사업 등이 포함됩니다.
마지막으로 한 총리는 한반도의 평화 구축 노력이 한반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북아시아를 넘어 궁극적으로 세계 평화와 공동 번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