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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베키스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및 미래 산업 협력 확대 논의

[한 줄 요약]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경제, 기술, 안보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습니다.

202현년 9월 1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Symbolic Partnership of Korea and Uzbekistan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지난 월요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여 공동 번영을 이루기 위한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수요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회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진행되었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번 다자 정상회의에 앞서 한국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가진 중앙아시아 지역의 첫 번째 국가 정상입니다.

이 대통령은 1992년 수교 이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축해 온 양국의 견고한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우즈베키스탄을 한국의 '소중한 친구이자 핵심 파트너'라고 지칭했습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유일한 중앙아시아 국가이기도 합니다.

양국은 향후 교통, 인프라, 의료, 핵심 광물 공급망, 인공지능(AI), 그리고 방위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익을 증대시키고 미래 성장을 창출하기 위한 협력 확대를 논의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안보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양국의 협력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한국과 사람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양국이 유사한 정서와 전통을 공유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공공의 복지를 공동의 원칙으로 삼아 양국이 직면한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의 노력에 우즈베키스탄이 변함없이 지지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